금일 한국프로야구(KBO)2026년 신인드래프트 지명이 있었습니다.
총6명이 지명되었습니다. 전국 고등학교 중 최다 배출이며, 모교 야구부 창단 120년 이래 프로지명은 올해가 최대로 많이 지명되었습니다.
올해는 학교 운동장 공사로 인하여 정규 수업 후 송도LNG구장에서 연습을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였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학교 교장선생님 이하 다른 선생님들의 많은 지원과 야구를 지도해주신 코칭스텝들, 야구후원회를 후원해주시는 많은 동문님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 생각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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