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WIN WIN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11.10.29 08:57
조회수 : 1,396
본문
게재 자 주)
동창회 회장 사안에 대해 여기 게재 소개된 미담에서 단초를 찾고 분란 없는 화목한 동창회 면모을 견지 하기로 한다
사무국 노고 수고에 찬사 칭송을 보낸다
아름다운 장면 연속극 모두 무대 뒤 얼굴 없는 카메라 감독의 노고, 수고이며 그로써 시청자는 시청의 즐거움을 만끽케 된다
동창회 카메라 감독은 사무국이요 시청자는 바로 우리 동문이다
동창회 회장 사안에 대해 여기 게재 소개된 미담에서 단초를 찾고 분란 없는 화목한 동창회 면모을 견지 하기로 한다
사무국 노고 수고에 찬사 칭송을 보낸다
아름다운 장면 연속극 모두 무대 뒤 얼굴 없는 카메라 감독의 노고, 수고이며 그로써 시청자는 시청의 즐거움을 만끽케 된다
동창회 카메라 감독은 사무국이요 시청자는 바로 우리 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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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김환두님의 댓글
유재준선배님 간만에 인사 드립니다
먼 곳에 게시며 항상 동문들을 깊이 생각하시고 동창회를 걱정해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69회 환두드림
劉載峻님의 댓글
그간 격조 했습니다 교복 차림으로 열창 하던 모습이 선 합니다 관심에 감사 하며..
정태혁님의 댓글
유재준선배님이 소개하는 이미담을 조금더 깊이 있게 생각하여 동창회는 물론 우리사회 모두가 win win 하기를 바랍니다.타인을 배려하고 존중하는것이 자신이 이기는 길임을 잊지말고 살아가야겠습니다.
劉載峻님의 댓글
늘 활력이 넘치는 태혁 동문 함께 함을 기쁘게 생각 합니다 애주가인 듯 합니다 세월에 장사 없다하니 이 진리에 순응하고 건강관리상 절주가로 가심을 추천 합니다 정 흥수 동문에게는 금주학교 입교 추천 했습니다 ㅎㅎㅎ
안태문님의 댓글
긍정의 마인드로 바라보면 미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劉載峻님의 댓글
끝말잇기 房長 안 태문 동문 환영 합니다 신륵사 명찰의 본거지 여주가 배출한 걸출한 인재 안 동문 함께 함에 기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