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심끝에 올린글이라 생각 됩니다 더 늦기전에 정말로 더 늦기전에 발 빠른 현실대처가 필요 합니다

임승호동문의 글을 접하며 동문으로서 부끄럽습니다  당연하고 후배님의 생각과 일치하며 빠른시일내에 동창회를 수습하길 바랍니다
모든것을 쉬쉬하며 5월까지가면 더 큰 과오가 발생합니다

지금시점은 빠른시일내에 긴급이사회를 소집하여 수습해야 될 것으로 사료되며....
총동창회의 구심점이 없는 상태에서 무슨행사가 중요합니까...
동창회입장에서 공식적으로 밝히지도 않고 어영부영 시간간 소비하나요
동창회장 유고상태로...

결국 문제가 터진것 같은데 방법을 우선 찾아야 할것 같습니다 제생각에는 긴급이사회 소집이든 원로선배몇분과 60기수 회장단과 70기수 회장단의 연석회의 같은것도 바람직 하게 생각됩니다 우선은 사무국에서 문제의 중대성을 알리고 협조를 구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배종길선배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원로선배님 육동회 세븐업 팔동회등 기수 회장단이 각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책 대안을 마련하신 후 긴급이사회 소집등에서 결정하셔야지 않을까싶습니다.
이사회서 많은 이사님들을 모시고 의견을 수렴하기엔 좀...

방관이 아닌 적극적인 관심으로 행동으로 대처해야할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총동창회를 사조직인양 몇몇이 이끄러 갈려고하는 발상 문제지요...
동창회의 이사회에서 허물없이 대화로 하나의 인고인이 되도록 해야한다고 생각되며..
동창회조직은 젊어져야합니다 8년의 동창회장 보기가 ....
그렇게 인고인이 감어리가 없나요  돈만으로 회장 해야 됩니까

동창회는 동창회장을 정점으로 각기수회장단과 동창회활동에 적극적인 다수의 활동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갑니다.지금 현재상황에 대하여 동문들에게 정확하게 이야기를 해주어야 하는것이 우선입니다.그동안 동창회를 위하여 헌신하신 안길원회장님의 생각또한 이와 같으리라 믿습니다.차기동창회장직을 고사들 한다고하여

그저 이렇게 묻어두어서는 안됩니다.각기수회장단과 동문들의 중지를 듣고 동문들의힘을 하나로 모아 대처를 해야합니다.사무국에서 긴급이사회를 소집하여 수습치 않을경우 육동회,쌔븐업,팔동회등이 긴급회동하여 이상황을 극복 해야합니다.사무국에 일정기한을 주고 그기한이 지나면 기수회장단,이사 연석회의를 소집해

야 합니다.앞으로 사무국은 각기수회장단및 이사그리고 동문들에게 많은 협조를 구하면서 재정적지원을 받고 적극적인 동문들의 참여의 장을 이끌어내야만 합니다.그래야 동창회장도 재정적부담을 줄일수 있읍니다.사무국이 동문들위에 군림하여서는 안됩니다.동문들에게 낮은자세로 동문들의 협조와참여를 이뤄내야합니다

정 태혁 동문 감사 합니다 일언 반구 설명이 없어 쟁점이 심각 ? 한 줄 알았는데...동문간 사랑, 이해를 바탕으로 소통하면 해결 되는 안건이지 절대로 문제점, 쟁점은 아닙니다 심각하게 보면 심각해 지는 바, 관점은 심각하지 않게 보되, 해결을 진지하고 심각하게 하면 됩니다

결국은 이지경까지 되어서야,, 선배기수에서는 눈감고 모르는척 하고있다가. 후배기수들한테 망신을 당하는군요.
저부터 망신당해 쌈니다.  할말이없읍니다. 죄송합니다...

대안이 없다는 이야기를 합니다.몇몇분들이 노력을 하여 접촉을 하고 이야기를하여 안된다하여 대안이 없다 해서는 안됩니다.각기수회장단에게 정확히 설명하고 남은 임기를 수석부회장체제로 가느냐 아니면 어떤 대안을 찿을것인가 각기수회장단및 이사들의 의견을 듣고 중지를 모아 결정하는것이 최선책이라 생각합니다.

사건이 발생한지 몇개월 지나도 사무국이나 동창회는 공식적인 대응이없이 방치하고있습니다 동창회는 큰위기입니다 안일하게 잘 되겠지 하는 행동
너무 한심하기 짝이없네요 각기별 회장단및이사회를 긴급소집하여 상황설명과 대안을 제시해야합니다
동문으로써 부끄럽기 짝이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