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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를 기대한다 - 일본인의 몸짓,
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11.08.16 07:30
조회수 : 1,255
본문
주위 사람들을 배려하는 예의 ? 국제 사회 특히 선린인 대한민국과 함께하는
물질이 아닌 정신적 선진 일본이기를 촉구 성토한다
도꾸가와 德川 에도 시대가 지난지 얼마가 되었는데 역사적 만행의 강점기 기간 동안
소유 국가의 동의 없이 강제로 잠시 강제한 곳
독도가 어찌 너희 국토인가? 그 해역이 어찌 너희 해역인가?
그럼 대마도는 왜 아니 내 놓는가? 중국과의 일명 센가꾸 열도 분쟁? 소련과의 일본 북방 4 도 섬 분쟁?
아래 내용 출처 - 고도원의 아침 편지 ??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에도(도쿄의 옛 이름)의 몸짓' 중에는
뒤에 온 사람이 앉을 수 있도록 허리를 들어 조금씩 자리를 당겨주는 일명 '허리들기'가 있고
,
길에서 남들과 부딪히지 않도록 어깨를 오므리는'어깨 오므리기',
비 오는 날 우산에서 물방울이 떨어지지 않도록 도로 쪽으로 우산을 기울이는 '우산 기울이기'등이 있습니다.
일상에서 타인에 대한 배려를 잊지 않으려는 몸가짐이라고 하겠습니다.
- 소노 아야코의《당당하게 늙고 싶다》중에서 -
위에 적은 일본인 몸짓,
사무라이 무사 시대에
허리 들어 자리 안 비키면, 길에서 어깨 안 오므려 어깨 부딪쳐, 우산 안 기우려 빗 물방울 떨어지면,
무사의 검에 생명이 무참히 난자 당하니....
결코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이 아니고 자기 보신 保身의 이기적 발상일 뿐....
그들의 역사적 정신적 배경을 아는 많은 이는
잘 알고 있는 내용이다
댓글목록 0
김종득님의 댓글
쪽 바리근성~~! 예전에 우리가 했던 좌측통행도 일제잔재~ 에도시대때 칼차고 장난질하던시절 칼 왼쪽에 차고 다니면서 적과대치시 재빠르게 칼 뽑기위한 수단! 우측통행하면 칼 뽑자마자 손이 벽에 부딪치니 그 때부터 좌측통행~~ 얼마전부터 우측통행~ 그러나 아직도 습관적인 좌측통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