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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시의원 _ 배상만(65회) 의원(교육위원회)(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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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곳 : 굿모닝 인천(2011. 7월호)
클릭! 시의원 _ 배상만 의원(교육위원회)
주인정신이 ‘큰 교육’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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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인천의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현장에서 가르치는 일에 최선을 다했고 지금은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인천에 다시 환원한다는 일념으로 아이들과 교사가 행복한 교육현장을 만드는 것이 교육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천광역시의회 배상만 의원(64, 남,중구, 옹진)은 지난 40년간 교사, 교장, 교육청장을 두루 거친 현장전문가이지만 인천교육 발전에 대한 남다른 고민이 많았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수업에서 나온다는 교육철학을 실현하고, 인천을 그 어느 도시보다 교육환경이 좋은 도시로 발전시키고 싶었다. 배 의원이 제6대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의원으로 입성한 이유다.
배 의원은 지난 1년간 ‘인천인을 위한 좋은교육, 인천인을 위한 행복한 학교 실현’을 위해 어려운 교육문제를 개선하고, 대변하는 데 교육의원으로 역할을 다해왔다.
배 의원은 워킹맘에 대한 이해가 깊다. 본인도 맞벌이 부부로 일했었기에 누구보다도 워킹맘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잘 안다. 배 의원은 워킹맘들의 육아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직장보육시설의 확대 ▷유아교육비 대폭 지원 ▷원스톱(one-stop)종일 돌봄교실 운영을 제안했다. 배 의원은 앞으로 인천사랑 교육운동을 전개하고, 의회에 특위도 만들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인천시민들에게 주인정신, 시민정신을 심어 주자는 취지다.
배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에 작은 학교들이 많은데 학교 살리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학교는 경제적 논리로만 따져서는 안 된다는 강한 믿음 때문이다. 학교가 있음으로 지역공동체 형성, 문화가 조성되기에 작은 학교는 꼭 살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교사, 학생, 학부모가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배의원은 오늘도 신발끈을 고쳐 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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