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동문 제위께 드리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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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로 부름을 받으며…<?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사랑하고 존경하는 인고인 선후배님들,
그간도 안녕하셨습니까?
오랫만에 동문 사이트에 들어오니 여전히 활기차고 여기 저기 승진 발전해 가는 선후배님들 소식에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이 글을 올리는 목적은 모든 면에서 가장 무능했던 제가 끈기 하나로 꿈을 향해 도전했을때 하늘이 글로벌 리더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을 보면서, 학창시절 저보다 모든 면에서 나앗던 인고 동문님들이 저 같은 무지랭의 성공을 통해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샘솟는 용기를 얻고, 더욱 분발하여 모두 다 보람찬 인생을 이룩하길 바래서입니다.
당뇨와 고혈압을 약 복용없이 3일 만에 정상수치로 회복하고, 알러지 관절염 심장병 동맥경화 간경화등 각종 현대병을 약 복용없이 3일만에 그 병증상이 사라지게 하며, 각종 암을 가장 효율적으로 치료하고 재발하지 않게 하는 저의 현대병 투병법이 날로 인기를 얻어 2008년부터 건강세미나를 개최할때마다 마련된 좌석 수천석이 늘 모자라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더니
마침내 2009년 8월 22일에는 12,000명의 청중이 몰려드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것은 건강 상품 판매가 아닌 한 강사에 의한 순수한 건강세미나 집회로는 미국 독립 235년 역사에 최다 인파 참석의 신기록을 세운 사건이었으며, 미주 한인 이민 106년사에 어떤 세미나도 흉내 낼 수 없는 최다 인파 참석의 신기록을 세운 행사였습니다.
또한 이 세상에는 두개의 대표적 종교 건물이 있는데, 그 하나가 이태리의 교황청이고 다른 하나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수정교회입니다. 수정교회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세계 최다인 2만개의 파이프 올갠이 있는 교회로 유명합니다. 미국인의 성공 정신을 크게 부각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로버트 슐러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교회지요. 제가 12,000명이 몰려든 건강세미나를 한 곳이 바로 이 수정교회여서 저의 세미나 성공여파는 미국 주류 사회에 더 크게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이 큰 성공을 통해 저는 글로벌 지도자로 부르는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의 현대병 투병법으로 각종 현대병에서 해방된 여러 큰 기업가들이 깊은 감사함을 가지고 제게 의대 교과서로 사용될 책 집필을 요청한 것입니다. 그래서 제 책이 완성되면 일차적으로 미국내의 모든 의과대학에 배포하고, 이차적으로 전세계의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의 의과대학에 배포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큰 기업가들로 부터 의학계의 글로벌 지도자가 될 수 있는 요청을 받은 후 얼마 안되어 몇 의과대학으로부터 제 투병법에 대한 강의 요청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작년 9월 학기부터 (미국은 9월에 새 학기가 시작됨) 미국 중부인 미조리주 의학대학에서 4년차 의대생들과 레지던트들을 중심으로 강의와 실습 교수를 하고 있으며 강의외 시간은 대학측에서 마련해 준 연구실에서 책 집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책이 출간 되면서 미국 주요 언론인 CNN TV, ABC TV, FOX 11 TV에 인터뷰 방송을 하게 되어 있고 뉴욕타임즈와 LA타임즈에 인터뷰 기사가 나가게 되어 있으며 전세계에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들의 톱 언론들과 인터뷰 방송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저는 어쩔 수 없이 의학계의 현대병 분야에서는 세계적 지도자로 세계 인류 67억의 건강을 책임 지도할 수 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 인고 74회 동기들 중에서 가장 아둔하고 어리석었던 제가 끈기 하나로 만난을 헤치고 여기까지 온 것을 인해 인고인의 따스한 우정으로 격려해 주고 앞으로 더 큰 미래를 향해 가는 제게 진심어린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저는 지난 주 화요일에 제가 가르쳐온 의대생들의 학기말 고사 시험 성적을 학적부에 보고하고,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미국 전역의 의대 교과서로 사용될 제 책 집필을 위해 현대병 투병법에 대해 저와 철학이 같은 각 지역의 의대 교수들과 컨퍼런스를 하기 위해 미조리 주를 출발하여 뉴욕, 커네티컽, 시카고, 씨애틀, 오레곤, 샌프란시스코의 주립대학과 사립대학들을 거쳐LA의 집으로 지난 금요일 오후에 도착하였습니다.
20년전 처음으로 유학 왔을때 여름 방학과 크리스마스 방학을 이용하여
미국 본토 49개 주 중에 48개 주를 직접 제 차로 드라이브 하며 견학했었는데
그때 빠졌던 한 개 주인 North Dakota를 이번에 탐방하므로 이제 미국 49개 주를 차로, 하와이는 비행기로 다녀서 미국 50개 주를 모두 견학하는 보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름 방학에는 서울에서 있을 의학 학술대회에 참석하면서 틈틈히 지방의 여러 도청들과 광역시청들에서 직원대상 건강 세미나를 하고 제 모교 대학을 비롯한 서울의 몇 대학에서 특강도 하게 됩니다. 그래서 5월 27일에 한국에 도착하여 한달 넘게 서울에 체류하고 7월 6일에 미국으로 귀가합니다.
서울에 체류하는 동안 인천의 동기들과 서울의 동기들과 한번씩 식사 우정을 나누도록 할 생각입니다. 저희 가족도 여전하여 제 내자는 로스앤젤레스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교수하며 청소년 마약 방지 프로그램의 책임자로 봉사하고 있으며 큰 아들놈은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과정 현장 실습중이고 둘째 아들놈은 LA의 톱 로펌에서 수석 변호사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절이 지나고 대한민국의 국운이 열리는 시대에 각 분야에서 훌륭하게 도약하고 있는 인고인들 소식에 늘 감사 드리며 박수를 보냅니다. 우매한 제게도 찾아온 글로벌 리더로의 부름의 기회를 성공적으로 잘 해 낼 수 있도록 인고인의 우정으로 지속적인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모두 모두 건승하시길!!!
2011년 5월 26일
미국에서 인고 74회 백상진 올림
첨부파일 사진 설명: (사진게재 한계량 때문에 이중에 10장만 실었습니다.)
- 백상진 박사의 건강세미나로 수정교회 대성전에 꽉찬 청중
- 세미나 시작 두세시간 전부터 세미나장 건물을 빙 둘러서며 몰려드는 청중
- 세계적인 수정교회 전경
- 신문 특집 기사 1
- 신문 특집 기사 2
- 제85차 성공 후 계속 세미나 중앙일보 전면광고
- 제87차 세미나 한국일보 전면광고: 미주 이민 대표적 성공자 신호범, 강영우, 신대용 박사와 함께 연사로
- UCLA 대학교 박사 연구팀장 Dr. Steven Rottman과 함께
- 이명박 대통령 환영 악수
-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와
- 서울 특별시 오세훈 시장과 면담
- 서울 특별시청 직원 세미나
- 오세훈 시장의 방문 및 연사 기념패 증정
- 세계 일등 철강 기업 포스코 본사의 정문에 걸린 세미나 알림 현수막
- 포스코 본사 직원 세미나
- 인천 광역시청 강의시 동행한 미국내 일등 철강 주식회사 백영중 회장과 실리콘 밸리의 신화를 이룬 김태연 회장이 강의를 듣고 있다.
- 인천 광역시청의 직원 세미나
댓글목록 0
이기호님의 댓글
백상진 후배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훌륭한 인고인이 배출 되었다는것, 가슴 벅차고, 자랑스럽습니다. 계속 정진 하시고, 기쁜소식 자주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백상진님의 댓글
이기호 선배님,
황송한 격려 감사 드립니다.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선배님도 강건하옵고 사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