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도와 주세요
작성자 : 李桓成
작성일 : 2011.05.09 21:45
조회수 : 1,438
본문
제 女동생(54세)이 호주에 살고있습니다.
일을 너무 많이 해 생긴 병이라는데
4번째 손가락이 신경에 눌려 고통 받고 있습니다
신경주사 5번 맞있는데
그때뿐 본질적 치료는 안되어
허락되면 국내에 들어 와 수술이라도 받으려는데
혹시 이 방면 아시는 분 계시면 연락 바랍니다..
016-315-5002
이 환 성
* 호주 의사는 무조건 쉬라는데
쉴 수 있는 입장이 못 되고
발가락도 비슷한 증상이 있는 듯해
더 애가 탑니다.
일을 너무 많이 해 생긴 병이라는데
4번째 손가락이 신경에 눌려 고통 받고 있습니다
신경주사 5번 맞있는데
그때뿐 본질적 치료는 안되어
허락되면 국내에 들어 와 수술이라도 받으려는데
혹시 이 방면 아시는 분 계시면 연락 바랍니다..
016-315-5002
이 환 성
* 호주 의사는 무조건 쉬라는데
쉴 수 있는 입장이 못 되고
발가락도 비슷한 증상이 있는 듯해
더 애가 탑니다.
댓글목록 0
김성수님의 댓글
빠른 쾌유를 빕니다.
이기영님의 댓글
70회 박상덕 선배님께서 석바위 박신경외과 운영합니다.명문대 의과대학 출신의 실력있는 신경외과 전문의 이시니 찾아뵙고 치료를 받으십시오.
李桓成님의 댓글
등잔밑이 어둡다고
동기 박상덕님 있는rjf ahfmeksl...
암튼 기영님 inkoin 마운드서 봅시다..
李聖鉉님의 댓글
이 책을 사서 보내세요.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아보 도오루지음
손끝누르기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최송배님의 댓글
좋은 의사 만나서 조속히 치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준달님의 댓글
제가 입원한 바로 병원에 그와 유사한 수술환자가 제 병동에 잇었습니다... 수술하고 3일 지나서 바로 퇴원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의 한번 해보세요...
도움이 되었슴 합니다.. 빠른 쾌유와 치료가 되시길 바랍니다..(^*^)
劉載峻님의 댓글
이 성현 동문 제공 정보가 돋 보입니다 아무리 아파도 일체 약을 복용치 않는 이 사람의 건강 유지 최상책이기도 합니다 집안 식구 가운데 의사 식구들도 이구동성 약은 복용치 않을 수록 바람직하다는 조언을 합니다 쾌유로 환성 동문의 식구 사랑이 더 돈독하기 바랍니다
李桓成님의 댓글
깊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좀전 박상덕신경외과와 동생과의 유선진료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어려운 시술 아니고 간단한 수술로 치유될 수 있다는 말에
저도 동생도 한 시름 놉니다
인터넷은 만병 통치 약
인천고사이버===>만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