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봉사와 만족
작성자 : 박홍규
작성일 : 2011.04.06 10:48
조회수 :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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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유영록 선배님께서는 매년 야구부 학생들에게 고기 뷔페에서 저녁식사를 사주고 계십니다.
마침 오늘이 그 날입니다.소리 소문 없이 행하고 계셨지만 그래도 동문께서 알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알려드립니다.
또한 그것으로 느끼는 대선배님의 만족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깨우쳐주고 있기에 많은 동문님과 그 뜻을 나누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0
김종득님의 댓글
운동장에 오셔서 응원도 열심히 하시고 선수들에게 매년 회식도! 감사 합니다
이상호님의 댓글
뒤에서 말없이 봉사하는 동문이 많이 계십니다.
61회 김종길 선배님, 80회에서, 80회 이상동동문이 야구부 고기 먹고 힘내라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많이 있겠지만 소리소문 없이 하는 일이라 ^^
봉원대님의 댓글
소리없이 强하다!!! 인고 동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