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립다고 그리움을 너무 확인하려 하지 마라
작성자 : 조원오
작성일 : 2011.03.05 11:19
조회수 : 1,229
본문
그립다고
그리움을 너무 확인하려고만 하지 마라.
첫사랑이 애틋하고 아름답다고
지금 다시 옛날처럼
확인하려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처럼
가슴 속 깊이
머리 속 넓게
그냥 간직하고 사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삶의 길목에서 길고 긴 추억으로
우리를 즐거움으로 출렁이게 하고 싶다고
이상한 방법으로 학창시절을 복원하려고 무리하지 마라.
청춘을 핑게 삼아 무리하게 어색한 분위기를 만들어
잡인이 섞인 이상한 모임을 만들어
맑은 기억에 흙탕물을 만들지는 말아야 한다.
그 때를 순수하게 그리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때의 아름다운 기억을 가슴에 안고
행복한 웃음을 그리며 사는 것이 아니라
이 자랑 저 자랑
쓰잘데 없는 자기 자랑은
자기 못남을 자랑하는 꼴이다.
비우고 버리고 낮추고 살 나이에
재물 자랑,자식 자랑,
모여서 산에 다니고,골프 치고 외국여행 하고
잘 먹고,잘 입고,잘 쓰고,,,잘 산다고 끼리끼리 모여
한 말 또 하고 또 한 말 또 하는 것은
아름다운 추억에 대한 모독이다.
이방인이 휘둘러 대는 이상한 모임을 만들어 여러 사람들을 사기 속으로 밀어 넣어
우리의 순수한 추억을 난도질 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정말 그립고 애틋한 것은
아름답게 간직하고 옛날 그대로 순수하게 기억해야 정말 그리운 것이다.
그리움을 다시 만나고 싶고
만나서 즐거운 것은 옛날 청춘 그때로 그대로 돌아 가는 것이기 때문이지
변해 버린 지금을 옛날에 기대어 자랑하고
우리가 아닌 이상한 남을 내 세워 으시대는 못남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립다고 그리움을 너무 확인하려 하지 마라.
그리움은 첫사랑처럼 그냥 그대로 두어도
아름다운 것이다.
그리움을 너무 확인하려고만 하지 마라.
첫사랑이 애틋하고 아름답다고
지금 다시 옛날처럼
확인하려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처럼
가슴 속 깊이
머리 속 넓게
그냥 간직하고 사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삶의 길목에서 길고 긴 추억으로
우리를 즐거움으로 출렁이게 하고 싶다고
이상한 방법으로 학창시절을 복원하려고 무리하지 마라.
청춘을 핑게 삼아 무리하게 어색한 분위기를 만들어
잡인이 섞인 이상한 모임을 만들어
맑은 기억에 흙탕물을 만들지는 말아야 한다.
그 때를 순수하게 그리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때의 아름다운 기억을 가슴에 안고
행복한 웃음을 그리며 사는 것이 아니라
이 자랑 저 자랑
쓰잘데 없는 자기 자랑은
자기 못남을 자랑하는 꼴이다.
비우고 버리고 낮추고 살 나이에
재물 자랑,자식 자랑,
모여서 산에 다니고,골프 치고 외국여행 하고
잘 먹고,잘 입고,잘 쓰고,,,잘 산다고 끼리끼리 모여
한 말 또 하고 또 한 말 또 하는 것은
아름다운 추억에 대한 모독이다.
이방인이 휘둘러 대는 이상한 모임을 만들어 여러 사람들을 사기 속으로 밀어 넣어
우리의 순수한 추억을 난도질 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정말 그립고 애틋한 것은
아름답게 간직하고 옛날 그대로 순수하게 기억해야 정말 그리운 것이다.
그리움을 다시 만나고 싶고
만나서 즐거운 것은 옛날 청춘 그때로 그대로 돌아 가는 것이기 때문이지
변해 버린 지금을 옛날에 기대어 자랑하고
우리가 아닌 이상한 남을 내 세워 으시대는 못남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니다.
그립다고 그리움을 너무 확인하려 하지 마라.
그리움은 첫사랑처럼 그냥 그대로 두어도
아름다운 것이다.
댓글목록 0
劉載峻님의 댓글
위로의 변을 이리 전하네
세상 사 어찌 내 마음과 같겠는가?
세상 이치가 그러하지 않아 못 내 불참 ? 하는 침묵의 대 다수가 있는 법
빈 수레 소음이 심한 거 세상 모두가 다 아는걸세
자위하게나 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