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모두가 다 아는 사항 - loving homepage
본문
편안하며 다시 찾고픈 우리 인천고등학교 총 동문회 homepage 만들기
Internet cyber space – 참으로 매력적인 공간이다
심하게 평하자면 중독 ? 케 하는 공간이다 재미가 있을 경우 더 극심하지 않나 싶다
역으로 탐탁치 않아도 다시 찾아 참여는 아니해도 열람만은 한다
게재자, 참여자들을 공히 편치 않게 하는 참여자가 있을 경우라도 말이다
우리 함께 생각해 볼 그리고 더 나아가 시정을 청하는 내용을 살펴 보자 꼬리 말에 의견 주시면 감사 하겠다
1. 스스로만의 豫斷 예단으로 사태를 이해하는 점, 지난 날 필자도 이런 시행 착오가 다 반사이어 많은 뉘우침 반성을 하곤 한다 잘 못된 예단은 참여 동문의 입장에서 고찰하면 해소된다
2. 내 주장, 의사를 强勸 강권 즉 내키지 아니한 것을 강력히 권하는 점 예로, 자랑스럽지 못한 신앙인들 중 한 사람인 필자이지만, 특정 종교 내지는 스스로의 종교만이 대세라 맹신하는 점을 들 수 있다 기독교가 숫적 우세 ? 인 우리 나라 경우이다 기독교의 원조 ? 국가들 다 다녀 보았지만 어느 나라 한 곳도, 우리 나라와 유사한 국가는 없었다 기독교가 불교가 유교가 천주교가 성공회가 기타 신앙이 스스로를 대변 대표할 지언정, 대한민국 내지는 신앙 전체를 대변 대표하는 건 아님을 깨달아야 함이 지나침이 아니다 하겠다 스스로 신앙을 갖으면 되며 신앙의 자유는 헌법에서 조차 보장되어 있다
3. 게재자의 주관적 의중이 존중되어야 하는 점<?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4. 화목해야 하는 점 정중한 표현만이 화목하게 한다 얼굴을 맞대는 대면 소통이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