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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劉載峻
작성일 : 2010.09.17 01:24
조회수 : 1,229
본문
번호: 6486
제목: 故 함 광수 동문의 49재에 즈음해 (9)
게재 일자: 2010.09.15
게재자: 67회 유 재준
게재 중단 사유: 공개 방치할 수 없는 게재자가 원치 않는 내용
게재 중단자: 67회 유 재준
게재 중단 일자: 2010.09.17 - 기 게재 중단 조치 완료
동문 제위의 혜량을 구 합니다
자기 고백
* 고백에도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먼저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입니다.
지금의 자기 자리를 지켜보며, 왜 넘어졌고 왜 실수했는지,
그 연유가 무엇인지, 그 원인의 중심이 '나'는 아닌지,
살펴보고, 내려놓고, 뉘우치고, 다짐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자기 고백이며
자기 치유의 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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