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종학 선배님께서 마음 추스리시고 옛날처럼 웃으며 사시기를 기원하며 애도의 글을 내립니다 작성자 : 박만기 작성일 : 2010.09.21 15:55 조회수 : 1,492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댓글목록 0 劉載峻님의 댓글 劉載峻 2010.09.21 23:49 내용이 애잔한 감을 줍니다 일전에 보여 준 관심 감사 합니다 내용이 애잔한 감을 줍니다 일전에 보여 준 관심 감사 합니다 김종득님의 댓글 김종득 2010.09.22 15:12 그래도 다행 입니다 마지막 가는길이 궂은길이 아니고 화창하지도 않지만 비가 안와서요....다시한번 종학선배님과 형수님께 가슴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 합니다 그래도 다행 입니다 마지막 가는길이 궂은길이 아니고 화창하지도 않지만 비가 안와서요....다시한번 종학선배님과 형수님께 가슴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 합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박홍규 2010.09.22 18:30 형! 실컷 우세요... 형! 실컷 우세요... 최영창님의 댓글 최영창 2010.09.23 06:03 종학아! 힘내란말로 너를 위로하마!! 종학아! 힘내란말로 너를 위로하마!! 김환두님의 댓글 김환두 2010.09.23 09:53 종학이후배 갑자기 이게무슨일이야....무슨말로 위로해야될지... 종학이후배 갑자기 이게무슨일이야....무슨말로 위로해야될지... 안동인님의 댓글 안동인 2010.09.24 14:23 마음이 넉넉한 형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알지요!!! 마음이 넉넉한 형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알지요!!! 이종학님의 댓글 이종학 2010.09.27 09:43 많은 선.후배동문님의 과분한 위로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돌아와 고마움을 간직하고 늘 함께하겠습니다. 많은 선.후배동문님의 과분한 위로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돌아와 고마움을 간직하고 늘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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劉載峻님의 댓글
내용이 애잔한 감을 줍니다 일전에 보여 준 관심 감사 합니다
김종득님의 댓글
그래도 다행 입니다 마지막 가는길이 궂은길이 아니고 화창하지도 않지만 비가 안와서요....다시한번 종학선배님과 형수님께 가슴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 합니다
박홍규님의 댓글
형! 실컷 우세요...
최영창님의 댓글
종학아! 힘내란말로 너를 위로하마!!
김환두님의 댓글
종학이후배 갑자기 이게무슨일이야....무슨말로 위로해야될지...
안동인님의 댓글
마음이 넉넉한 형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알지요!!!
이종학님의 댓글
많은 선.후배동문님의 과분한 위로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돌아와 고마움을 간직하고 늘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