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고생하신 코칭스텝.. 인고선,후배님께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회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감독이하 코칭스탭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시즌은 준우승으로 마무리 하지만 내년에는 많은 우승이 마지막 경기를 통하여 기대가 됩니다

현재의 1,2학년 선수들의 기량도 이제는 높은 수준으로 한층더 발전했고, 우연히 조금 알게된 내년도 스카우트 선수들도 백방으로 노력하신 전재수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분들의 노고로 인해 그 전력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우승이 전부는 아니지만 내년에는 좋은 결실있으리라 믿습니다. 정말고생하셨습니다.

마음 고생 많이 하신 회장님과 모든 후원회 선.후배님들께 감사드리며 반드시 내년을 약속 하겠습니다...온 힘을 다하신 감독,코치여러분,우리 야구부 후배님들께 영광이 같이 하시길...(^+^)

전회장 수고 많이 하였읍니다. 사업하는 사람이 시간을 내놓으며 물심양면으로 노력함으로 시즌의 마지막에 좋은 성과를 걷고 마감을 하는군요. 수고 많았습니다. 모교의 교장이 관심과 노력이 이어져야지, 성적이 나면 자기공으로 앞에 내세우는 교장이어서는 안됨니다.모교 교장도 노력하여야 합니다.

선배님 현 조성부 교장께서는 너무나 야구에 열정을 가진 분 이십니다...바람대로 내년엔 많은 지원 있으실 겁니다...(^+^)

야구부가 있어 행복했습니다
늘 최선을 다하시는 회장님,코칭스텝, 그리고 열광적으로 야구부를 아끼고 사랑하는 선,후배님께 감사드립니다
벌써부터 내년이 기다려 집니다  인고야구부 화이팅!!!

야구후원회장님이 저번에 성적이 나쁜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사과 아니 사죄성 글을 올린 것을 보고 본말이 전도된 느낌을 받았습니다..누구보다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분이 성적이 기대에 못미친다하여 모든 책임을 떠맡으려 하는 점은 분명 잘못된점..회장님을 원망하거나 질책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겝니다..건승하세요

다만 과거의 전례를보면.야구부가 메이저 전국대회에서 우승과같은 좋은 성적을 거두면 재학생들이 그 기를받아 분발하여 그해의 진학 성적이 우수하던 전통이 있던바.단순한 우승이상의 의미가 있어왔기에 그만큼 관계인들의 바램도 커왔던 점도 사실.올해의 경험을 토대로 내년에는 비상하는 계기가 되시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1,2학년이 주축이 되어 미추홀기 준우승을 뒷바지한 전재수회장님...너무 감사드리고요..내년에는 더좋은 성과가 틀림없이 있을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감사드림니다.......

전재수 후원호ㅚ장님과 야구후원회원님들, 그리고 선수단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금년도 마지막 대회에서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다 수고 하셨고요. 내년에는 더좋은 성적을 올릴것이라 기대합니다.

회장님 이하 임원님들과 선수단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년에 좋은 소식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