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인천’ 2010년 여름호(통권 제5호)가 나왔습니다.

여기에 실린 우리 인고인들의 글을 살펴보면,

소설가 이원규(65회)의 ‘SK 와이번스와 인천야구의 부활’

시인 정승열(65회)의 ‘인천문학사 고찰의 새 지평을 열다’ 등이 있으며,

옛 사진으로 보는 인천/‘인천학도의용대’/정리 조우성(65회)에는

인천상업중학교 3학년 김기익, 신명호, 이경종,

4학년 박명계, 변광선,

5학년 최재득,

졸업생 최경환의 당시 사진이 실려 있고,

변광선(52회)의 ‘눈길을 걸어 남하했던 1950년 12월’ 수기가 실려 있습니다.

인천의 등불이 될 것을 자임하며,

지역사회의 제반 문제에 대한 정론을 펴

지역적 컨센서스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둔 ‘리뷰 인천’입니다.

내 고장 인천을 사랑하는 우리 인고인들에게

진정 무엇이 내고장 인천의 발전을 위한 길인가를 모색하는

‘리뷰 인천’을 권합니다.

신청방법 : 전화 032-885-2320

구독료 : 1권-1만원, 1년-3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