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팔동회 모임
작성자 : 이영배
작성일 : 2010.07.26 11:19
조회수 : 1,248
본문
| 24일 25일 이틀간 강화도에서 89,88,86(광수)동문과 만나서 숫자 께임 하여 걸려서 술도 많이 마셨네요.참석 한 동문들 수고 많이 했읍니다,강화가 고향인 한인희 동문 찿아와서 격려도 해주고 고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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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김종득님의 댓글
김경수(83회): [07/26 10:39]
80대 기수를 위하여 애쓰는 모습이 좋았읍니다. 모두 인고를 사랑하는 마음이겠죠 !!!
짝수기, 홀수기 대항 족구시합도 재미있었구요 격이 없는 자유로운 토론도 좋았읍니다.
회장님, 총무님 감사하구요 팔동회 여러분 수고 많으셨읍니다.
80대 기수를 위하여 애쓰는 모습이 좋았읍니다
이승석님의 댓글
이영배선배님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89회총무 이승석입니다.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주셔서 즐거웠읍니다.광수(86회)선배님은 괜찮으신지???
함광수님의 댓글
전 괜찮습니다.ㅋㅋㅋ 영배형님 때문에 재미 있었습니다.
김호석님의 댓글
영배형님 때문에 재미 있었습니다.(2)
한인희님의 댓글
무더운 날씨에 인고발전을 위하여 수고하신 팔동회회원께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허락치않아서 잠시 같이했지만 즐거웠고 마누라한테 인고자랑많이했지요.
건강유의하시고 다음에 만날때까지...
김종득님의 댓글
인희친구부부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