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이아니라 바꿔도될것같은데.. 종운아 이러니까우리둘이 뭐 연락하구 글올리는기분이네... 상인천중을 빼는것에동의합니다. 왜 상인천을 넣어야하는지 이유를 설명듣고싶습니다. 그리구 올준비하는83회 후배님들 이번부터 실행하심이어떨런지요...

진지하게 그리고 타당성있게 변경하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선배님들 애정을 가져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많이 했는데 문서 하나하나 작성할때마다 대회명칭이 너무 길다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특별히 문제되는게 없다면 금년부터 적용하는것도 괜찮다고 사려됩니다.

상인천중을 빼는것에 동의합니다.성실^^

현실에 맞게 바꾸어도 되는지..상인천이 왜? 인고와 함께 하는지를 먼저 알고 바꿀수있는 기회가 되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왜 그 명칭을 그 토록 오래 사용해야 되었는지 먼저 분석하고 그러고 나서 판단과 명칭변경을 해도 늦지 않죠?...너무 길다던지...우린 우리 라던지...그런 생각은 쉽게 판단해선 않될듯해요..

네, 저도 명칭을 바꾸는데 동의 합니다. 명칭은 개정하고,, 주관 또는 후원란에 상인천중,인고 총동창회를 사용하는 절충안도 생각해 보면 어떨런지요.....

상인중,인천고동창회?인중,제고동창회?무엇인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고 생각됩니다.경기고동창회,서울고동창회,경복고동창회등 모두 고등학교동창회만 운영하는데 인천지역 몇몇학교만 중학교고등학교동창회로 함께운영합니다.아무리 생각하고 분석과판단을해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이해못하는 동문들이 대부분임

현재까지 상인중과 인천고가 한교정에서 같이 공부하고 졸업을 한다고 하여도 상인천중학교인천고등학교총동창회로 운영되어서는 안됩니다.상인중은 상인중대로 인천고는 인천고대로 동창회가 운영되어야 합니다.앞으로 졸업하는 후배들이 상인중과는 전혀 무관함에도 선배들의 잘못으로 지금 동창회명칭을 사용하게됩니다

무조건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현실에 맞게 분석하여 잘못된것은 고치고 바른것은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아주 좋은 제안입니다. 이번 기회에 인고 앞에 늘 쓸데없이 붙어다니는 上仁中은 반드시 없어져야 된다고 항상 생각합니다.한참 오래된 과거시절에 교가를 같이 썼다고는 하나, 과연 인천고 졸업생3만5천여명 중에서 상인중 출신이 몇명이나 됩니까? 인고 입학전 각자의 중학교들이 있었는데...

이번 동창회배 야구대회 때문이 아니라 인고앞에 항상 붙어다니는 상인중은 떼어내서 상인중에 돌려 주어야 합니다.그리고 인고가 배다리에서 주안으로 이사온지도 40년도 지난것 같습니다.인고역사 116년 중에서 상인중이 인고와 함께 한 기간을 산정해 보아도 떼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광주일고=광주서중 총동창회..

역사를 보면 이렇습니다..1951년도에  인천중학교가 생겨서 시험을 통해서 많은 인중출신이 인천고등학교로 입학(최세진,지용택선배님들..)하여 인천고의 위상을 높이고..이후 제물포고가 생기면서 인천중의 좋은 인재들이 시험을 치뤄 제물포고에 입학하게 되어서 속이타던 인천고의 교장(길..)께서

율목동 교사에 상인천중을 설립(63년도) 66년도에 첫졸업생을 배출하였고(인고65회,상인천1회) 율목동 교사를 둘로 나누어 교가도 같고 인고의 연혁도 같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70년대초 율목동에서 교사 이전으로 인천고는 주안동에..상인천은 간석동으로 자리잡게 된것입니다..이 시기에 상인천중 졸업생 70%~80%가

인고로 입학하였읍니다..상인천중 매년 졸업생 배출시 동창회 입회로 졸업생 1인당 5,000원씩 입회비를 내고 동창회에 가입합니다..15~6년 전에도 분리하자는 동문들의 제의로 여러차례 논의하였으나 성사되지 못하였읍니다..형님,아우하였던 시절이 어제일 처럼 느꼈던 동문들의 입장에선 참담한 일이라고 생각되셨던

모양이십니다..현재 인고65회(상인천1회) 선배님들께서 분리를 한다면 앞장서서 문제를 다루어야 할것 같읍니다..
고선호 개인적인 생각은 역사가 그러하듯이..상인천중학교를 인천고 자매 학교로 맺어 두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모양이라고 생각됩니다..결정은 총동창회에서 다루어질 문제지만요..암튼 동문선후배님들의

열정은 대단 하시다고 생각됩니다..좋은 생각으로 앞으로도 우리 함께해요^^성실 좋은주말 보내세요..

고후배님, 과거내용을 많이아십니다.상인천중과의자매학교라는말씀은 개인의견이죠? 그러구 과거에선배님들 인고에위상을 높이신(?) 무엇으로 생각하셨는지요? 이제는 현실과 미래를 만들어가는 모습에선 정리해야할부분은 정리좀합시다.모대단합니까. 현재 상인천중학교하고 무엇대단한 관계가 있다고생각합니까?

자매 학교라면 이왕이면 우수한 야구선수를 인고로 보내야하는것아닌가요? 과정이 어떠하든.. 그리고 입회5000원에대한 내용은 총동창회 기금에 어디에 표기되었나요. 혹시 제가 잘못확인 했는지요??  과거에연연하는것보다는 이제는 우리는 우리 라는개념으로...

그러니까 극히 일부(상인중1~5회)때문에 인고 앞에다 상인중을 두자는 말은 인고의 긴 역사를 모독하는 말입니다. 인고 전체로 보아야지 일부가 인천고를 대부분인양 아우를자는 것은 전체 동문들의 생각을 들어보지도 아니하고 모르는 척 계속 상인중.인천고라며  은근 슬쩍 넘어가려는 것아닙니까?
이참에 정리할 것을

배다리교정에서 상인중을 나오고 배다리교정에서 인천고를 졸업하였지만 상인천중학교인천고등학교동창회는 말이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인고65회선배님들이 앞장서는게 아니라 우리모두가 앞장서 정리해야합니다.상인천중학교와인천고등학교의 관계는 한때의 추억으로 간직해야지 공식적으로 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몇년전에 인고56회 손유현선배님께서 강화마라톤대회에서 100회 완주행사 때에도 손선배님이 인중출신이라서 인중.제고를 거들먹거리며 감사패를 수여하였습니다. 그런데 손유현 선배님은 제고출신이 아닌데도...제고인들이 왜? 감사패를 수여하였나 여러가지로 생각나게했습니다.

진행은 짧고 신속하게 진행되었으면 ==>아주 시원한 제안 입니다 땡볕 더위에 선수 세워 놓고 왠 축사 종류가 그리 많고 또 그리 장황한지? 참가 어린 선수 측은 한 거 이 곳 미국에서도 느껴 집니다 내빈 축사 일체 없이 간소화 진행해도 무방 합니다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의 경우 1972년 광주서중이 폐교가 되어 광주서중.일고총동창회로 운영되고있습니다.타학교의 경우라 무어라 말할것은 못되지만 폐교가 되었다 해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정도는 아니라 생각됩니다.15년전에 못했다고해서 지금도 안하면 안됩니다.이번기회에 신속하게 정상적인 길로 돌려놓아야합니다

상인천중 졸업하고 인고 아닌 다른 고교 졸업하면 동창회 일원인가요 ?
상인천중 졸업하고 인고 졸업한 자만 동창회 일원인가요 ?
상인천중 졸업하지 않고 인고 졸업한 자는 동창회 일원이 아닌가요 ?
무리수가 있다고 사려됩니다 !!!

1. 상인천중 졸업 & 다른 고교 졸업
2. 상인천중 졸업 & 인고 졸업
3. 다른 중학교 졸업 & 인고 졸업
현재 명칭은 어디에 속할까요 ? 모두 동창회 일원으로 할 수 있나요 ?

회칙에 보면 명시한 학교를 졸업한 자를 일반회원으로 규정하고 있읍니다.
제 주변의 동창들은 인고를 졸업한 자를 인고동창이라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정리가 필요할 듯 싶읍니다 !!!

제 자신이 상인천중을 아우라는 표현은 늘 함께(어쩔수없이 왔던지) 자리하고 있던 현재 까지의 세월..이라고 생각했던것이고..참고로 저는 대헌중학교를 졸업 했읍니다..그리고 분리하면 안된다고 제가 얼굴을 붉혔읍니까?..수순에 의해서 동문들이 원한다면 동창회 측에서 절차를 밟아 정리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저희 형도 상인천중학교를 나왔지만 저하고 동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더라구여~~ㅎㅎ 홈피에서 공론화시키는것은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