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먹기위해 만나고,먹는모습 찍고자 혈안이 되있는 인고동문회 홈피에 신선한 사진과 영상을 보여주신 선배님께 감사.
임영섭님의 댓글
임영섭
2010.06.01 15:55
그나저나 인고 동문회 사무국장은 내글 쫒아댕기면서 지우는게 주된 본업인가 보네..댓글을 적어도 20개 이상은 지운거 같은데..그인간 참 보직한번 더럽네 그려..인간이 왜 그따구로 산댜??ㅎㅎㅎ
홍승철님의 댓글
홍승철
2010.06.01 19:04
어 사무국장님도 73회신데 그러면 몇회신지 모르겠지만 선배님이실텐데요...
배종길님의 댓글
배종길
2010.06.02 12:30
동렬씨 요즘 시간이 많으가? 아님 시간을 만드는가? 좋은 사진 고맙구려..
그렇지 않아도 사진 땀시 한번 만나러 갈까 하는데...
배종길님의 댓글
배종길
2010.06.02 12:35
임영섭동문(?) 하고싶은말, 쓰고 싶은글을 쓰는 건 좋은 데 너무 격앙된 글이라서 지우는것 아닌가 싶은데 조금 순화 하면 어떠실지 !! 물론 그래도 지우면 않되겠지만 내가 보기엔 로그인을 하지않아 횟수가 표시 되지 않기 때문에 동문인지 아닌지 확인이 안되기 때문아닐까 싶은데 로그인을 하고 써보시면 어떻겠습니까
댓글목록 0
안태문님의 댓글
인기척에 놀라 스스로 최선(은폐)을 다한 것일 것입니다. 하물며 새도 그러할진데...
임영섭님의 댓글
어딜가나 먹기위해 만나고,먹는모습 찍고자 혈안이 되있는 인고동문회 홈피에 신선한 사진과 영상을 보여주신 선배님께 감사.
임영섭님의 댓글
그나저나 인고 동문회 사무국장은 내글 쫒아댕기면서 지우는게 주된 본업인가 보네..댓글을 적어도 20개 이상은 지운거 같은데..그인간 참 보직한번 더럽네 그려..인간이 왜 그따구로 산댜??ㅎㅎㅎ
홍승철님의 댓글
어 사무국장님도 73회신데 그러면 몇회신지 모르겠지만 선배님이실텐데요...
배종길님의 댓글
동렬씨 요즘 시간이 많으가? 아님 시간을 만드는가? 좋은 사진 고맙구려..
그렇지 않아도 사진 땀시 한번 만나러 갈까 하는데...
배종길님의 댓글
임영섭동문(?) 하고싶은말, 쓰고 싶은글을 쓰는 건 좋은 데 너무 격앙된 글이라서 지우는것 아닌가 싶은데 조금 순화 하면 어떠실지 !! 물론 그래도 지우면 않되겠지만 내가 보기엔 로그인을 하지않아 횟수가 표시 되지 않기 때문에 동문인지 아닌지 확인이 안되기 때문아닐까 싶은데 로그인을 하고 써보시면 어떻겠습니까
임영섭님의 댓글
한번 로긴을 시도해보죠..온화한 말로 조언하신 선배님께 감사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