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when june is come(유월이 오면) 관악산 다녀오며 작성자 : 이무춘 작성일 : 2010.06.07 12:19 조회수 : 1,193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When june is come(유월이 오면) 관악산 다녀오며 작성자 : 이무춘 등록일자 : 2010-06-07 12:13 조회 : 1 파 일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When june is come life is delight(관악산 다녀오며) 瑞峰 李茂春 푸른신록은 신이내린 삶의 활력소 관악산엔 천지사방이 푸르름으로 가득하고 퍼붓는 정열의 햇살로 온통 찬란하다. 봄을지나 여름으로 가는 길목 여기 이곳에 우리들이 걷고있다. 나를 만나러 가는길 걷고 또 걷는다. 온세상이 초록이다 건강을 위해 걷는것은 내삶의 뜨거운 힘이다. 진실로 산(山)이 겪는 사철속에 우리들은 오늘도 걷고있다. 울창한 숲사이를 걷다가 숨어버리고 싶은 산길 하루 하루 짙어가는 초록이다 英詩 한구절이 생각난다. Life is delight when june is come 유월이 오면 인생은 아름답다고 했다 푸른 물이 뿜어 나오는 유월에 우리 마음껏 걷고 또 걷자 친구들아 ! 2010.6.6.관악산 다녀오며 ~무쵸대사~ 59회 산악회 회장 이무춘 제공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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