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변화에 동참 합시다.
작성자 : 임승호
작성일 : 2010.05.28 11:47
조회수 : 1,315
본문
칼을 빼어든 것은 휘둘러서 난도질(?) 하려는 의미는
절대로 아니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제는 변화를 추구하여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만들어 나아가야 합니다.
누구의 몫도 아닙니다.
그저 자그마한 생각에서 나온 발상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입니다.
뒤에서 "그렇지" 라고 하는것 보다는 무엇인가의
모습에 변화를 가질 수 있는 것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지나면 묻혀버리고 잊어버리는 우리의 모습들이
정말 안타깝네요.
잘못된 것을 나중에는 이 아니라
바로 바꾸어가는 것이 진정함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을 알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모습을 우리가 변화 시켜야 합니다.
무엇이 두려운가요.
아니면 나서기가 어려운가요?
동참의 한 목소리가 힘이 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인고의 발전입니다.
꺼내든 칼은 바로 정리를 위함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가지고 있는 것을 주고
베품이 진정한 사랑 입니다.
진정한 사랑을 가진 인고인이 됩시다.
선,후배님들 사랑합니다.
절대로 아니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이제는 변화를 추구하여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만들어 나아가야 합니다.
누구의 몫도 아닙니다.
그저 자그마한 생각에서 나온 발상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입니다.
뒤에서 "그렇지" 라고 하는것 보다는 무엇인가의
모습에 변화를 가질 수 있는 것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지나면 묻혀버리고 잊어버리는 우리의 모습들이
정말 안타깝네요.
잘못된 것을 나중에는 이 아니라
바로 바꾸어가는 것이 진정함이라 생각합니다.
그것을 알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모습을 우리가 변화 시켜야 합니다.
무엇이 두려운가요.
아니면 나서기가 어려운가요?
동참의 한 목소리가 힘이 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인고의 발전입니다.
꺼내든 칼은 바로 정리를 위함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가지고 있는 것을 주고
베품이 진정한 사랑 입니다.
진정한 사랑을 가진 인고인이 됩시다.
선,후배님들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0
이준달님의 댓글
溫故知新..옛것을 익혀 새것을 안다...
변화와 발전이 좋습니다만.. 전통(옛것)이 없다면 변화(새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을 무시한 변화는 자칫 더 나빠질수도 있습니다..
변화가 없이 발전도 없다는것도 잘 압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변화를 받아들일수 있는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준달님의 댓글
또한 모든 동문님들이 원하고 향하는 변화야 말로 진정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이 아닌 우리 모두가 원하는 길..
인고의 105년 전통을 존중하면서 모두가 동감하는 변화의 길로 한발한발 발전하는 모습이야 말로 진정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선배 존경..후배 사랑"의 뜻으로 발전한다면 저도 동참합니다..
배종길님의 댓글
임승호 동문의 글이 무슨 글인지를 알것같습니다. 이유없이 무턱대고 난도질(?)하여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히려는 것이 아니며 타당한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시점에서는 물론 당시의 상황에서볼때 이미 정해진 수순대로 간것이라면 아무리 타당한 이유가 있다해도 임승호 동문의 말처럼 변화는 가져올수가
배종길님의 댓글
조금 다른 이야기 일런지 모르지만 가용현 선배님의 용단이 결코 능력이 없거나 누군가의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니라 후배의 길을 터주려는 너무도 깊은 생각에서 였든 것을 아신다면 본인의 과욕과 어느한편 사업과 연계된 것이 있다면 결코 임승호 동문을 비롯한 입다물고 있는 다수의 동문들 뜻과는 다르다 해도
배종길님의 댓글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자칫하면 임승호 동문은 물론 이글을 올린 나마저도 제쳐논 동문이 될수 있을 것입니다 제쳐지는것이 두려울것은 없지만 정당성이 무시 당하는 것은 안되 겠지요 지금의 상황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배종길님의 댓글
무력함을 아쉬워 할뿐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당시(그 전에도 마찬가지로)무엇인가 의견을 내어놓을수 있도록 시간적 여유나 충분한 토의를 할수 잇는 기회를 부여할 의사가 전혀 없이 직접 본인이 진행하는듯한 인상을 받은 동문이 참 으로 많다는 것을 아신다면 이쯤에서 생각을 접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배종길님의 댓글
끝으로 윗글중 "선배님"으로 단글만 보아도 아실겁니다 내어놓고 말할수 없는 것 ....
임승호(80회)님의 댓글
배종길 선배님감사합니다. 하지만 생각을 접을수가없네요. 저는 어느선,후배님에 질타라도 기꺼이받겠습니다. 하지만 알고있다는것보다 이러한현실은 분명히 피력을하여 나타나아야 한다고생각합니다.
김환두님의 댓글
임승호후배님의 모교사랑에 감동합니다 용기가 필요하지요 그용기가 임승호후배님이 간직하고 있네요
선배입장에서 감사하고요 안되면 될때까지.....화이팅해요 정직 신의 성실/69환두
김환두님의 댓글
임승호 화이팅 /성실 인고화이팅
김환두님의 댓글
임승호후배의 글에 100%동감 용기가 필요하지요
김환두님의 댓글
총동창회는 젊어져야 발전한다/인고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