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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art
Violin
Concerto No. 3 in G major, K. 216
Andrew Manze, solo violin & cond
English Concert
Mozart Violin Concerto No. 3 in G major, K. 216 Andrew
Manze, solo violin & cond English Concert
1,2,3.......순으로 연속듣기 (23'26)
I. Allegro (cadenza by
Andrew Manze) 08'57 II. Adagio (cadenza by Andrew Manze)
08'24 III. Rondeau: Allegro-Andante-Allegretto-Tempo primo
06'45
제1번 부터 제5번 까지 모차르트의 곡이 확실시 되는 이 곡은 속칭 잘츠부르크 협주곡으로
불리고 있다. 이 5곡은 1775년(19세)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에 모 두 잘츠부르크에서 작곡되었기 때문이다. 경탄할 만한
속필이다. 이 잘츠부르크 협주곡은 모짜르트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 은 1775년 9월
제2번이 작곡된 3개월 뒤에 완성 되었다. 전체적인 구성은 전 2작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그 규모의 크기나 기법의 확실성,
그 리고 표현의 폭과 예술적 가치 등 모든점에서 비약적 발전을 보인다. 제1번, 제2번 은 당시 유행하던 프랑스적 스타일이 아주
강했다. 그러나 이 제3번 부터는 모차르트 의 독자적 스타일이 강하게 앞선다.
예컨대 독주악기와 오케스트라의 대화적 성격이나
관악기를 중히 다루는 점들 에 있어서 그러한 점이 뚜렷이 나타난다. 이곡 이후의 3곡의 잘츠부르크 협주곡 은 또 한
교육적인 목적에도 자주 사용되는데, 그 까닭은 형식적인 완전성과 음색의 아 름다움, 더 나아가서는 그 풍부한 내용 때문인데, 그 점에서는
이곡도 나머지 2곡에 결코 못지 않는다. *음원 출처(국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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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0
안태문님의 댓글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꾸벅~
劉載峻님의 댓글
안 태문 동문 오셨군요 늑대라 불리어 본 경험자의 답변은 간단 명료 합니다 그렇죠? 건강 하세요 안태은(98회) 동문과 집안이신가요?
안태문님의 댓글
선배님 안녕하시지요... 어찌보면 사람에게 늑대란 표현은 좋은 표현인데 언제부터인가... 약육강식만 논하는 세상에 나쁜 놈으로 격하되었으니 말 장난이라고 해야 하는지...
안태은 동문은 만남적도 없고 확인한 적도 없지만 그저 반갑다고만 ... 안대은(安大恩)은 저희 부친의 성함... 아마 촌수로 따진다면 일가쯤 될
안태문님의 댓글
전 한번도 늑대라 불린적이 없었는데 그것이 불만입니다. 바보처럼 살았던 내 인생이요...
그래서 이제라도 늑대라고 불리워지기를 소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