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홍도야 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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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inkoin.com
오랜만에 들어 옵니다
홈피 열리는 순간
4개의 팝업창이 뜨는데 하루동안페이지열지않기 크릭하면
하루 종일 팝업창 안 떠야는데
들어 올적마다 창이 떠 스팸메일 지우듯 지우고 또 지우곤 합니다
동문뿐 아니라 이웃도 들어오는 총동홈인데..
팝업창은 인천고의 얼굴 시작 페이지입니다
관리자-
야구부 동계훈련비 성금 모으기가 진행중입니다
10되/ 5말/ 3가마/ 1트럭
모금과정이 바람직한데
가마로만 접수되고
되/ 말의 성금이 거의 없는 것 정말 아쉽네요
팝업창엔 뜨는데
모금내용이 일부에만 알려지고
많은 동문에 전달 안 되거 아닌지 궁금 하네요
업그레이드된 현황 및 누계도 안 보이고...
성금추진회-
홈피활성화차원서 인사동회장은 많은 동문에
출석부 참여 하자는 문자로 날려줬다
홈피메인 정나누기방 문패도 출석부로 바꿔가며
허지만 해 바뀐 지금 출석부는 어떤가?
동문이 출석부 못 챙기니 미국서 출석부 올리시는 선배님 볼때
무엇 때문 홈피가 황폐화 됐나를 돌이켜 봅니다
휴게실방에 가도 대선배님이 오랫동안 그방을 지켜 주시는것 보면
골든밸방엔 1년전 문제가 을씨년스럽게..
신변잡기방엔 60기수 선배님이 글 올려도 잠잠
선후배의 정들 엮어 6년동안 지속되온 좋은세상만들기
출판 소식은 어디서도 찾을 수 없네
인천고사이버동우회-
어제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이별의 인천항의 *박경원선배
박경원가요제에 대한 반응 등등
이미 훌쩍 떠나 버린 열성적 동문들 헤아려 봅니다
홈피운영자-
지난해 홈피를 떠나고 올해 다시 들어 오기전
야구후원회비를 냈습니다
그땐 동계훈련비 모금 훨씬 전입니다
그리고 1월26일 신변잡기방에 야구이야기로 인사드립니다
『ps. 제 올린 글은 2004,4월 대통령배 부산고와의 일전이며
지금 야구부 동계훈련비 지원을 위한 성금모금이 한창입니다
올만에 들어온 저는 꾕가리로 인사드립니다..』
www.inkoin.com 를 대표하는 누군가
댓글 한마디 줄 수 있는 분위기 였다면
오늘날 홈피가 이 지경 안 됐을꺼 생각해 봅니다
야구후원회-
홍도 눈물 납니다.
*박경원
인상49회
고교때 전국콩쿠르대회1등
신포동쌀집7남매중 장남
이별의 인천항
댓글목록 0
정흥수님의 댓글
옳으신 말씀입니다.
최병수(69회)님의 댓글
추운 날씨이지만, 푸른 하늘이 정말 좋습니다...
이상동(80회)님의 댓글
환쇠형님 까7하다는 소리 들으심니다 ㅎㅎㅎ
최병수선배님 몇일전 사진으로 뵙고... 꾸벅
흥수형 채금져요 옳으신 말씀 ㅎㅎㅎ
최병수(69회)님의 댓글
모두들 안녕하시고요...이하 상동..ㅋㅋ.. 흥수님아~~ 사진 좀 내려줘요.
전재수님의 댓글
●제 컴은 오늘하루 열지 말라하면... 팝업이 안떠요~ ㅎㅎ
●성금추진위....조만간 집계하여 올리겠습니다.
윗 기수 회장/총무님들의 홍보와 더불어 선배님들의 동참이 필요합니다.
●좋은세상 만들기는 “신호등 없는 세상”과는 다른거지요?
봄이오면 야구와 더불어 홈피가 활성화 되겠지요..홍도님 웃어
정흥수님의 댓글
최병수 선배님~~ 알겠습니다.
차안수님의 댓글
예전에 꺼지지 않는 홍등가 일때도 있었지요...
고선호님의 댓글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답변해야할지..가슴이 답답하네요...항상 이런것들 지적이 나올때면 잘 알고 계시는 동문들께서 이야기해서 보완하고 시정하고 그래야 하는데...글쎄요..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그것봐!! 그러니까 그렇치~~도데체 관리자는 뭐하는것야?..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되어야 하는지요...
고선호님의 댓글
....
박홍규님의 댓글
<font color=red>눈이 있으면 보일 것이요 귀가 있으면 들릴 것이다...선배님의 사랑이 깃든 고언을 그냥 흘리면 우리의 발전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李桓成(70회)님의 댓글
모나리자 미소처럼/홍도도 미소지음니다
홍도는 저 혼자 아니듯이/오빠도 혼자 아닙니다
인고인 모두가 홍도여 오빠입니다
힘들고/아프고/괴로워하는...동문은 홍도고
그 마음 함께하는 이는 오빠입니다
홍도와 오빠
더불어 사는 인고
총동홈의 활성화 지름길입니다..
李桓成(70회)님의 댓글
글 올리면 바로 조회가 200여개/하루지나면 2000개
그리 활성화된 카페지만
제가 거기서 나온 이유는
冷情은 느끼지만/ 溫情을 느낄 수 없어서 입니다
온정은 우리 인고인의 자랑이라 믿습니다..
劉載峻님의 댓글
<font size=3 color=gree><strong>有 口 無 言</strong></color></size></font>
이준달님의 댓글
日新又日新 하고 日就月將 하여...홍도를 울리지 맙시다...
홍도야 울지마라..오빠가 돌아올것이다..
안태문님의 댓글
가끔씩
모나리자 미소처럼 ~
그저 바라보다가
그때를 그리워하며
안타까워하다가
댓글을 달게됩니다.
선배님 안녕하시지요...
안남헌(82회)님의 댓글
태무늬형도 오셨네...^^
李桓成(70회)님의 댓글
『죄송합니다』
한마디면 끝나는상황인데..
정말 안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