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의]동문사칭
작성자 : 정흥수
작성일 : 2010.01.25 12:03
조회수 : 1,380
본문
02-742-1354 번 전화로 66회 김종운 동문이라면서
동문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전화해서, 주간지/월간지 구독 권유 전화가 옵니다.
저도 전화를 받았었는데, 80기수 게시판에도 글이 올라왔기에
올립니다. 속지 마세요.
情 나누기
총동문회 홈페이지는 동문 모두가 꾸미는 공간입니다.
댓글목록 0
정흥수님의 댓글
02-742-1354 종로부근.. 인명록을 펼쳐놓고 전화하는것 같습니다. 직장도 알던데요ㅡ
광화문 부근 신문사 같습니다.
임한술님의 댓글
항의 하려고 전화 했더니 안받습니다..통화되면 항의하세요
김종득(80회)님의 댓글
전 부재중 전화! ㅋ 안 받았어요
오태성님의 댓글
저는 약 보름전 79회라고 하면서 월간 조선 주간조선 권유하기에 조선일보 부터 전부 구독 중이라고 했더니 이것 저것 권유 하길래 진짜79회 맞냐고 냅다 소리를 질럿더니 꼬랑지를내리더군요 혹시 그사람이 그사람 아닌지?
박홍규님의 댓글
1월25일 (월)오후4:42에 02-552-1773번(성명 이건우)에서 지난 번 운전 중이라 했더니 어쩌구 저쩌구(재테크) 어케? -인고 인명부.누가?-95회 이름? - 곤란 아버님이 경찰간부시고 명망이 높고...
개수작 떨지말고 담부터 존나 허지마세요...-네... -이상-
이환성(70회)님의 댓글
울산까지 왔더군요..
저도 정중히 거절..
사는게 힘들다고..ㅋㅋ
이상호님의 댓글
전화 오면 휴대폰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하세요
절대로 알려주지 않습니다.
혹시 알려주면 사무국(032-433-1121)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인천고등학교 동문들에게는 이러한 상행위가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홈페이지 들어오지 않는 동문에게도 이러한 내용을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최송배님의 댓글
저도 며칠 전에 79회 후배라는 사람이 전화가 왔었어요. 웬지 찝찝해서 좀 야속하게(?) 끊었느데...
정흥수님의 댓글
어허 이번엔 79회를 팔고...ㅉㅉ // 속지 마세요! 동문님
劉載峻님의 댓글
소행은 괘심하나, 생계 방편으로 봐 주는 넓은 가슴 마음 인고인의 가슴, 마음 아닌가요. 행위를 탓하지 않고 상호 연략 해 속지 않도록하는 게...